코로나 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단장: 질병관리정장)이 5~6월 접종 계획을 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계속되면서, 코로나 잔여백신에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잔여백신 예약 꿀팁 사이트 정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잔여백신 예약이 힘들다는거 다들 알고계시죠? 신청만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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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접종은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을 하는 고위험군, 그리고 노인대상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연령별로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에 대해서 알아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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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경제적으로 계속해서 힘들어지고 있고, 그러면서 나라에서 지원금이나, 쉽게 대출을 받는 제도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쉽사리 괜찮아 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지원금, 대출제도 뿐 아니라 이러한 백신 접종도 굉장히 중요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높은 접종률로 코로나에 경제적으로 힘들어진 분들이 조금은 경제가 풀리기를 바란다고 정부는 알고 있는데요, 접종이 끝나면 거기에 맞는 지원금정책과 다른 대출 정책으로 코로나로 힘든 소상공인을 포함해서 다른 분들에게도 희망을 줄것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접종은 코로나확진자와 접촉을 하는 고위험군 그리고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6일부터 70~74세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예약이 시작된 데 이어 10일부터는 65세 이상, 13일부터는 60세 이상에 대한 예약이 진행된다. 접종은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돼 6월 19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을 7일 발표했다. 예방접종 예약은 온라인 사이트와 콜센터, 보건소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본인뿐만 아니라 자녀 등 보호자도 대리 예약할 수 있다.
6일부터 6월3일까지는 70~74세(1947년~1951년생)에 대한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6일 하루 전체 대상자의 11.5%가 넘는 24만6000명이 예약을 완료했다. 전체 예약 중 9만5000건이 콜센터를 통해 접수됐으며 온라인을 통해 12만8000건, 보건소 등을 통해 2만3000건이 예약됐다.
7월 백신 일정 확인하세요
7월 중 백신 도입 예상
약 1,000만회분 확정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50세 이상 연령층 접종
기존 1차 AZ를 맞은 대상자 중
50세 미만은
2차 접종은 화이자 백신 접종
주의:
기존에 AZ 1차 접종자 중,
7월 대상자는
연령에 상관없이 2차는 화이자.
8월,9월 대상자는
50세 미만만 2차 화이자.
50세 이상은 AZ.
7월 5일 ~ 17일 (화이자)
60-74세 AZ백신 초과예약자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
7월 12일 ~ (화이자)
입영 예정 장병 약 7만명
7월 19일 ~ 30일 (화이자)
고3 및 고교 교직원
7월 26일 ~ 31일 (모더나)
60-74세 예약자 중 취소 미접종자
7월 26일 ~ 8월 7일 (모더나)
55~59세
8월 9일 ~ 8월 21일 (모더나)
50~54세
7월 28일 ~ 8월 7일 (화이자)
교육, 보육 종사자
8월 중
기타 대입수험생
그렇다면 연령별로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볼까요?
5월 6일부터 70~74세 어르신들을 시작으로 진행이됩니다
5월 6일: 70~74세 어르신들이 시작
5월 10일 :65~69세
5월 13일 60~64세까지 순차적으로 가까운 의료기관을 통해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상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입니다.
잔여백신 예약 종류
백신도 백신이지만, 코로나 때문에 굉장히 힘든 생활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잔여백신 무료로 맞으시고 또한 나라에서 주는 생계지원금은 놓치지 말고 꼭 받아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요새 대표적으로 근로장려금, 한시적생계지원금 그리고 코로나 대출까지 있어서 경제적으로 힘드신 분들은 꼭 알아보시고 받아보셔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령별 사전예약 기간/ 접종기간
접종대상자별 사전예약 기간 및 접종 기간은 6월 21일 이후에는 의료기관이나 방문 현장등록후에 접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접종대상자와 사전예약은 어떻게 될까요?
| 70∼74세 (1947∼1951년생) | 5. 6. ∼ 6.3. | 5.27. ∼ 6.19. |
| 65∼69세 (1952∼1956년생) | 5.10. ∼ 6.3. | 5.27. ∼ 6.19. |
| 60∼64세 (1957∼1961년생) | 5.13. ∼ 6.3. | 6. 7. ∼ 6.19. |
|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 5. 6. ∼ 6.3. | 5.27. ∼ 6.19. |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1·2학년)의 교사 및 돌봄인력 |
5.13. ∼ 6.3. | 6. 7. ∼ 6.19. |
| 사회필수인력, 보건의료인, 돌봄종사자 등 2분기 미접종자 | 5.13. ∼ 6.3. |
6. 7. ∼ 6.19. |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방법
온라인 신청과 전화 신청, 방문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 온라인 신청 >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며 PC 웹사이트나 핸드폰에서도 가능합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라고 입력하고 사이트 접속합니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 전화신청
질병관리청 콜센터 전화번호 1339
대구, 대전, 출산, 충북, 경남은 각 지역번호에 120번으로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할 수 있으며,
그 외 지역은 지자체 예약상담 전화번호로 전화해야하며 전화번호 확인은 "코로나19예방접종.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방문신청
온라인이나 전화 신청이 어렵다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예약 가능합니다.
접종 대상자 또는 대리인이 접종 대상자의 신분증과 본인명의의 휴대전화를 지참하고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합니다.
사전예약을 완료하면 예약일시, 접종기관, 접종 백신종류 등의 정보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가 휴대전화로 전송됩니다. 접종 2일 전까지는 온라인, 콜센터, 지자체 상담센터를 통해 취소가 가능합니다.
추진단은 “접종 당일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예약된 접종기관에 연락해 일정을 변경하고 건강상태가 좋은 날 안전하게 접종을 받는 것이 바랍직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 못하 경우
사전 예약을 하지 못했다면 6월 21일 이후 의료기관 방문이나 현장등록 후 접종할수도 있습니다.
각 읍면동 주민센터는 혼자 예약이 어려운 고령자들이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주민센터를 방문할 경우, 고령자 본인이 온라인 사전예약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사전예약을 완료하면 1시간 내로 예약 일시, 접종 기관, 접종 백신 종류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받게 됩니다. 추진단은 “접종 당일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예약된 접종기관으로 연락해 일정을 변경하고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안전하게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안내했습니다.
2분기 예약 접종
2분기 예방접종 대상자별 사전예약과 접종기간. 대상군별로 순차적으로 예약이 시작되므로 실제 접종일은 예약 현황에 따라 변동 가능합니다.
이들은 전국 1만2751개소 위탁의료기관 가운데 가까운 의료기관을 정해 사전예약을 하면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회 접종으로 1차 접종 이후 11~12주 뒤에 2차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사전예약 기간에 예약하지 못한 이들은 다음 달 21일부터 30일까지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현장 등록한 뒤에 접종할 수 있습니다.
백신접종 인센티브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접종 완료자에게 부여할 '인센티브'를 이르면 26일 확정해 발표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백신접종 인센티브 그리고 노쇼 백신접종예약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백신접종 인센티브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백신 접종자 인센티브 제공 방안에 대해서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날 회의에서 결론이 날 경우에는, 오전 11시 정례 브리핑을 통해 발표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나서, 회의 결과는 권덕철 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설명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상반기에는 60세 이상에 대한 접종이 집중적 접종이 진행이 되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인센티브의 혜택은 고령층에 해당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우선 접종 완료자에 대한 경로당·복지관 출입 제한 완화 조치가 일부 지역에서 이미 시행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확대 적용하는 방안이 이야기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정부가 내달부터 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의 입원·입소자와 면회객 중 한쪽이라도 접종을 마치게 되고, 그리고 2주가 지났다면 대면 접촉면회를 허용키로 한 만큼 관련 내용도 구체적으로 담길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 제외해야 하며, 그리고 '밤 10시 이후 다중이용시설 이용' 등의 방안이 담길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긴 하지만, 두 조치는 일반인 접종이 본격화되는 하반기쯤 실행이 될것 이라고 합니다.
정부는 앞서 '상반기 1천300만명 1차 접종' 계획이 차질없이 되고, 그리고 주간 확진자 수가 일평균 1천명 이하로 계속해서 유지된다면, 오는 7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개편안은 사적모임 금지나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 조치를 완화하는 내용에 대해서 담고 있다고 합니다. 7월부터는 종교행사 방역수칙도 일부 완화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이 밖에 접종 완료자에 대해 일정 제한을 두고 마스크 착용을 일부를 완화해주는 방안도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논의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잔여 백신 예약 사이트 총정리
우리와 아주 가깝지만 멀리하고픈 코로나 19는 언제 종식될 수 있을까요? 끝이 보이지 않을것 같았던 코로나 19도 백신이 나오게 되었고, 잔여 백신이 남아서 잔여 백신 예약 사이트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아직 접종률로만 본다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이되지만 그래도 빨리 모든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코로나와 맞서 싸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잔여백신이란?
오늘은 잔여 백신 예약 사이트를 알아볼 건데요. 잔여백신이란 무엇이냐 최근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이상 증상으로 인해 백신을 기피하는 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에 코로나 백신 예약 취소로 인해 정부는 노쇼로 인한 잔여 백신이 발생할 경우 당일 예약 후 접종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27일 부터 네이버와 카카오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당일 '노쇼'로 남는 백신을 조회해 예약 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네이버, 카카오의 지도 플랫폼을 활용해 잔여 백신을 조회하고 당일 접종을 예약하라 수 있도록 27일 부터 2주간 시범운영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잔여백신 예약 대상
잔여 백신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잔여 분량의 백신을 소진하여야 한다는것 입니다. 그래서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연령제한에 맞춰서 30대 이상이 노쇼 백신 예약 대상에 포함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정부의 정확한 발표가 나오지 않은 상태라서 아직 좀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접종 시기에 맞춰서 연령제한을 완화하다 보면 보다 많은 젋은 사람들이 접종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배신 품귀현상으로 전 세계가 힘들어 하는 요즘 노쇼로 인해 폐기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겠습니다. 만약 지금 접종이 가능한 만 60세 이상의 고령층이시라면 잔여백신 예약 방법을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잔여백신 카카오톡으로 예약하기
우선 카카오톡을 이용해서 잔여 백신 예약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어플을 실행하시면 앱 하단에 # 이 보이실 텐데도 여기로 들어가면 지갑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카카오 인증서를 미리 발급 받아놓으시면 잔여백신의 빠른 확인이가능 하십니다.
내 주변 접종기관에서 실시간으로 잔여백신 확인하고 접종 예약을 할 수 있고 미리 알림설정을 하시면 잔여백신이 생길때마다 톡으로도 알려준다고 하네요. 카카오톡에 들어가셔서 알림설정을 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잔여백신 네이버로 예약하기
네이버도 카카오톡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차이점은 네이버 앱, 지도앱 등 이외에도 모바일 웹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나는 것입니다. 보통 스마트 폰에서 네이버를 실행하시고 검색창에 잔여백신만 검색을 하셔도 관련 정보가 바로 표시되어 집니다.
기본적으로 누군가 노쇼를 해야 잔여백신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노쇼 백신 알람이 있어야 잔여 백신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매번 들어가서 확인을 하셔야 한ㄴ데요. 이 알림은 앱을 통해서만 설정이 가능하고 웹페이지를 통해서는 푸쉬를 할 수 없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잔여 백신 예약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저는 백신에 대해 회의적인 편인데요 저희 부모님을 비롯한 주변 어른들은 또 다 맞으시더라구요. 개인적인 선택이긴 하겠지만 전 국민적으로 같이 맞아야 접종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점차 맞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벌써 마스크도 벗고 다닌다고 하니 우리도 그런날이 빨리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